‘더 몽키’ 리뷰: 공포도, 유머도 없는 아쉬운 작품

살인을 부르는 원숭이 인형 오즈굿 퍼킨스 감독의 신작 ‘더 몽키(The Monkey)’는 지난해 깜짝 흥행을 기록한 공포 영화 ‘롱레그스(Longlegs)’의 후속작으로, 불길한 기운을 풍기는 장난감 원숭이가 등장하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 영화는 긴장감도 없고, 재미도 없는 어중간한 작품에 […]
살인을 부르는 원숭이 인형 오즈굿 퍼킨스 감독의 신작 ‘더 몽키(The Monkey)’는 지난해 깜짝 흥행을 기록한 공포 영화 ‘롱레그스(Longlegs)’의 후속작으로, 불길한 기운을 풍기는 장난감 원숭이가 등장하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 영화는 긴장감도 없고, 재미도 없는 어중간한 작품에 […]
가수 김장훈(60)은 한때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아티스트였다. 기부 활동과 독도 수호 운동을 통해 ‘기부 천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에 대한 공로로 국민훈장까지 수여받았다. 그러나 세월호 단식 시위, 기내 흡연 사건,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제에서의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