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밀리오티, 호러 스릴러 신작 ‘버디’ 주연 확정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밀리오티 ‘더 펭귄’에서 소피아 팔코네 역으로 주목받았던 크리스틴 밀리오티가 독립 호러 스릴러 영화 ‘버디(Buddy)’의 주연을 맡는다. 밀리오티는 최근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 후보에 올랐으며, ‘더 펭귄’에서의 열연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이 작품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