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 음악과 소셜미디어 떠나지 않는다고 밝혀

2024년 4월 2일 화요일 오후 6시 17분 업데이트: 리조가 음악이나 소셜 미디어를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비디오를 통해 애매하게 표현했던 그만두겠다는 발언이 “부정적인 에너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겠다”는 결정을 언급한 것임을 명확히 했다. “내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은 바로 내 삶의 기쁨, 즉 음악을 만들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라고 리조는 팔로워들에게 안심시켰다. “그리고 나 혼자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긍정적인 목소리보다 더 큰 부정적인 목소리를 경험하는 사람은 나뿐만이 아니다.”

압박감과 우울함을 겪고 있는 리조는 금요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음악 산업을 그만두겠다는 듯한 발언을 했다. … 아니면 소셜 미디어를 그만두겠다는 것일까? “나는 이런 걸 위해 여기 온 게 아니다 — 나 그만둔다”라고 가수는 인스타그램에 평화 이모티콘과 함께 썼다. (리조의 대표는 리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Vulture의 요청에 즉시 답변하지 않았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게시물로 공유된 성명에서 리조는 자신의 삶과 온라인에서 “모두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것에 지쳤다고 설명했다. “나는 단지 음악을 만들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며 내가 발견한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을 뿐”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하지만 세상이 나를 원하지 않는 것 같아 점점 느껴진다.” 그녀는 사람들이 “명성과 조회수를 위해” 그녀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그녀의 외모를 이유로 그녀를 조롱하며, 그녀를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그녀의 인격이 “조각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불만의 성명은 리조가 뉴욕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캠페인을 위한 스타들이 가득한 모금 행사에서 공연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벤 플랫, 민디 캘링, 퀸 라티파, 신시아 에리보, 리아 미셸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The Hill이 보도한 다른 유명 인사들 중 일부였다. 리조의 전 투어 댄서들 중 세 명의 변호사는 리조가 여전히 댄서들로부터 성적, 종교적, 인종적 괴롭힘, 장애 차별